걷기와 비움
비움의 수련에는
걷기가 제일이다
걷기의 축복이다
비움의 축복이다
아무도 탓하지 말고
계속 걸어라
비워져
기쁨이 샘솟을 때까지
2018.1.20
걷기와 비움
비움의 수련에는
걷기가 제일이다
걷기의 축복이다
비움의 축복이다
아무도 탓하지 말고
계속 걸어라
비워져
기쁨이 샘솟을 때까지
2018.1.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1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4 |
790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3.10.21 | 55 |
789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7 |
788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201 |
787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60 |
786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785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784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3 |
783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3 |
782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20 |
781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6 |
780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779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90 |
778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777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89 |
776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4 |
77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774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7 |
773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772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