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향기
보일 듯 말 듯
선물받은 동양란 작은 꽃
네 송이
넓은 집무실 방
그윽하고 은은한 향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존재의 향기
겸손의 향기
성인의 향기
주님의 향기
바로 당신의 향기입니다.
2018.12.20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88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3 |
| 787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39 |
| 786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39 |
| 785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38 |
| 784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8 |
| 783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7 |
| 782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29 |
| 78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 780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2 |
| 779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2 |
| 778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0 |
| 777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19 |
| 776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18 |
| »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 774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 773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6 |
| 772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 771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2 |
| 770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1 |
| 769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