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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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78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787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786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58 |
785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784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78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5.11 | 60 |
782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60 |
781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780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61 |
779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1 |
778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777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61 |
776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2 |
775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774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77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2 |
772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