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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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1 |
787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39 |
786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37 |
785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7 |
784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36 |
783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6 |
782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25 |
781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2 |
780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2 |
779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0 |
778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19 |
777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18 |
776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18 |
775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5 |
774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5 |
773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4 |
772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2 |
771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1 |
770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1 |
769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