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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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19 |
787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48 |
786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0 |
785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6 |
784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7 |
783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2 |
782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6 |
781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6 |
780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1 |
779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3 |
778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4 |
777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4 |
776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59 |
775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3 |
774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2 |
773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772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2 |
771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4 |
770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5 |
769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