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8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199 |
787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57 |
786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28 |
785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08 |
784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1 |
783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1 |
782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18 |
781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4 |
780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2 |
779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88 |
778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68 |
777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87 |
776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2 |
77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79 |
774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4 |
773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0 |
772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89 |
771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0 |
770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7 |
769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