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8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3 |
787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41 |
786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40 |
785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39 |
784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783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8 |
782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781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780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4 |
779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778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21 |
777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0 |
776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20 |
775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774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773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6 |
772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771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770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3 |
769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