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8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4 |
787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2 |
786 | 그분뿐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1 | 67 |
785 | 봄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4 | 125 |
784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2 |
783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6 |
782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2 |
781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2 |
780 | 내 보는 건 | 프란치스코 | 2015.04.18 | 62 |
779 |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9 | 65 |
77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4.19 | 125 |
777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7 |
776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7 |
775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6 |
774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2 |
773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69 |
772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771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1 |
770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05.18 | 84 |
769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