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1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6 |
790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6 |
789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78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787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786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58 |
785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784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78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5.11 | 60 |
782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60 |
781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780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61 |
779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1 |
778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777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61 |
776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2 |
775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774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77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2 |
772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