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Home / 수도생활 / 묵상 / 시
CATEGORY
Home 수도생활 묵상 시
✔ 뷰어로 보기
2018.12.19 07:53

존재의 향기

프란치스코
조회 수 2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존재의 향기

 

 

보일 듯 말 듯

선물받은 동양란 작은 꽃

네 송이

넓은 집무실 방

그윽하고 은은한 향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존재의 향기

겸손의 향기

성인의 향기

주님의 향기

바로 당신의 향기입니다.

 

 

2018.12.20 아침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Date2017.09.03 By프란치스코 Views243
    Read More

  2. 꽃 그림을 다오

    Date2015.02.17 By프란치스코 Views241
    Read More

  3. 참된 겸손

    Date2023.12.30 By프란치스코 Views239
    Read More

  4. 당신 옆에 있으면

    Date2016.05.28 By프란치스코 Views239
    Read More

  5. 태산목泰山木 꽃

    Date2015.06.26 By프란치스코 Views239
    Read More

  6. 강론 쓰기

    Date2021.08.30 By프란치스코 Views238
    Read More

  7. 2022년 새해 소원

    Date2021.12.12 By프란치스코 Views233
    Read More

  8. 영혼의 꽃

    Date2015.08.11 By프란치스코 Views224
    Read More

  9. 목마름과 아픔

    Date2015.06.11 By프란치스코 Views224
    Read More

  10. 애기봉

    Date2021.12.28 By프란치스코 Views222
    Read More

  11. 겸손의 미덕

    Date2015.10.11 By프란치스코 Views221
    Read More

  12. 자각自覺

    Date2017.07.16 By프란치스코 Views220
    Read More

  13. 하느님처럼!

    Date2015.03.15 By프란치스코 Views220
    Read More

  14. 존재의 향기

    Date2018.12.19 By프란치스코 Views217
    Read More

  15. 작은 봄꽃 수선화

    Date2017.03.23 By프란치스코 Views217
    Read More

  16.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Date2022.09.08 By프란치스코 Views216
    Read More

  17. “나도 여기 있어요!”

    Date2015.08.16 By프란치스코 Views214
    Read More

  18. 외롭고 그리운 섬

    Date2017.07.13 By프란치스코 Views213
    Read More

  19. 삼중문三重門

    Date2015.06.21 By프란치스코 Views213
    Read More

  20. 진정 사랑은 이런 것

    Date2016.05.10 By프란치스코 Views209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공지사항

강론

묵상

© 2013 KSODESIG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 2014 BY 요셉수도원. ALL RIGHTS RESERVED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