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Home / 수도생활 / 묵상 / 시

CATEGORY

Home 수도생활 묵상 시

✔ 뷰어로 보기

2017.12.31 07:53

걷기가 답이다

프란치스코

조회 수 10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걷기가 답이다

그리울 때는

외로울 때는

마냥 길을 걷는다

답은 이것 하나뿐이다

주님과 함께

주님을 향해

2017.12.31 아침

Prev 걷기 걷기 2021.10.07by 프란치스코 걷기와 비움 Next 걷기와 비움 2018.01.20by 프란치스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o Image 09Jul
by 프란치스코
2020/07/09 by 프란치스코
Views 121

간원懇願
No Image 17Aug
by 프란치스코
2021/08/17 by 프란치스코
Views 50

간원懇願
No Image 28Jun
by 프란치스코
2022/06/28 by 프란치스코
Views 122

감격의 고백
No Image 15Aug
by 프란치스코
2015/08/15 by 프란치스코
Views 98

감사 고백
No Image 03Apr
by 프란치스코
2022/04/03 by 프란치스코
Views 109

감사의 고백
No Image 30Jan
by 프란치스코
2018/01/30 by 프란치스코
Views 104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No Image 12Jun
by 프란치스코
2021/06/12 by 프란치스코
Views 88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No Image 30Aug
by 프란치스코
2021/08/30 by 프란치스코
Views 238

강론 쓰기
No Image 11May
by 프란치스코
2020/05/11 by 프란치스코
Views 83

강복
No Image 03Apr
by 프란치스코
2018/04/03 by 프란치스코
Views 65

개나리
No Image 03Apr
by 프란치스코
2015/04/03 by 프란치스코
Views 166

개안開眼
No Image 24Oct
by 프란치스코
2019/10/24 by 프란치스코
Views 146

개탄慨嘆하다
No Image 12Apr
by 프란치스코
2020/04/12 by 프란치스코
Views 61

거기가 자리다
No Image 08Oct
by 프란치스코
2015/10/08 by 프란치스코
Views 155

거대한 겸손
No Image 26May
by 프란치스코
2020/05/26 by 프란치스코
Views 94

거대한 산山도
No Image 18Aug
by 프란치스코
2015/08/18 by 프란치스코
Views 99

거수경례
No Image 06May
by 프란치스코
2021/05/06 by 프란치스코
Views 74

건강비결
No Image 07Oct
by 프란치스코
2021/10/07 by 프란치스코
Views 116

걷기
No Image 31Dec
by 프란치스코
2017/12/31 by 프란치스코
Views 107

걷기가 답이다
No Image 20Jan
by 프란치스코
2018/01/20 by 프란치스코
Views 120

걷기와 비움

쓰기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