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론
하루도
주님을
숨쉬지 않으면
뵙지 못하면
도저히
살 수 없겠다
하여 매일 쓰는 강론이다
아, 이래서 순교의 죽음이겠다
2018.11.7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 43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 429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 428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 427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 426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 425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 424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 423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 422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 421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 420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
| 419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 418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 417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 416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2 |
| 415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2 |
| 414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 413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3 |
| 412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