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맑게 흐르는 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강같은 매일 강론이 바다를 이루었다
나에게
매일 강론은 하루의 생명, 하루의 빛,
하루의 기쁨,
하루의 평화, 하루의 희망, 하루의 희망, 하루의 모두이다
배우는
공부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강론을 쓴다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강론을 쓰는 것이다
2018.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8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3 |
| 427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3 |
| 426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3 |
| 425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3 |
| 424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3 |
| 423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3 |
| 422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3 |
| 421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2 |
| 420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2 |
| 419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2 |
| 418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2 |
| 417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2 |
| 416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2 |
| 415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2 |
| 414 | 채소 밭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02 |
| 413 |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30 | 102 |
| 412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2 |
| 411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2 |
| 410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2 |
| 409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