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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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427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5 |
426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425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9 |
424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4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0 |
422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5 |
421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420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
419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418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417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7 |
416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415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414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8 |
413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412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41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410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0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