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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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4 |
410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409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4 |
408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4 |
407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406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4.14 | 103 |
405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3 |
404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3 |
403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3 |
402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401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400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399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398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3 |
397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396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2 |
395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394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393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392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