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평생 소원
나는
주님의 평생 학생
새벽마다
배우는
겸손한
공부하는
숙제하는
시험보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강론을 쓰네
평생 소원
이것 하나 뿐이라네
2018.11.9 아침
하나뿐인 평생 소원
나는
주님의 평생 학생
새벽마다
배우는
겸손한
공부하는
숙제하는
시험보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강론을 쓰네
평생 소원
이것 하나 뿐이라네
2018.11.9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410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409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408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407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405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404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403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0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0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400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399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398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397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396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395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8 |
394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393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392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