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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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410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0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08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407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40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40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40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403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402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40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4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399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398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397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396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395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39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39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39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