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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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410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0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08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407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40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40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40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403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402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40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4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399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398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397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396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395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39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39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39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