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410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0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08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407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40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40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40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403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402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40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4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399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398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397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396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395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39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39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39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