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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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387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386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85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384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38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382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381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380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1 |
379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378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377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376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375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374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373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
372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99 |
371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370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369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