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387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6 |
386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3 |
385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384 |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2.09 | 250 |
383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8 |
382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381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2 |
380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379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378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377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2 |
376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375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41 |
374 | 순수와 열정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24 |
373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2 |
372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2 |
371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9 |
370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6 |
369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