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사랑
하얀
순수純粹의 꽃잎진
자리마다
빨간
열정熱情으로
익어가는 앵두 열매들
파스카의 사랑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
2020.5.21
파스카의 사랑
하얀
순수純粹의 꽃잎진
자리마다
빨간
열정熱情으로
익어가는 앵두 열매들
파스카의 사랑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
2020.5.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387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1 |
386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385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384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83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382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381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380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37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378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377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376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0 |
375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374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37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372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371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370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0 |
369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