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날로
탁해져 가는 세상世上, 대기大氣
날로
생명生命의 빛 깊어가는
초목草木
같은 영혼靈魂이고 싶다
2021.7.7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날로
탁해져 가는 세상世上, 대기大氣
날로
생명生命의 빛 깊어가는
초목草木
같은 영혼靈魂이고 싶다
2021.7.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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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390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389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388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0 |
387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8 |
386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88 |
385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384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383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382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381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380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
379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0 |
378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8 |
377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37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375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7 |
374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373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9 |
372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