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별이다
꽃은 별이다
나무는 하늘이다
꽃나무가
별나무가 되었다
나무 하늘마다
가득 떠오른 꽃별들
사람 나무 하늘 마다
가득 떠오른
희망의 꽃별
사랑의 꽃별들이다.
2015.5.20. 아침
꽃은 별이다
꽃은 별이다
나무는 하늘이다
꽃나무가
별나무가 되었다
나무 하늘마다
가득 떠오른 꽃별들
사람 나무 하늘 마다
가득 떠오른
희망의 꽃별
사랑의 꽃별들이다.
2015.5.2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78 |
387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6 |
386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86 |
385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99 |
384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3 |
383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5 |
382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2 |
381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1 |
380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6 |
379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38 |
378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6 |
377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5 |
37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9 |
375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5 |
374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0 |
373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6 |
372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0 |
371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3 |
370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79 |
369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