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향기
세월 흘러
나이들어도
꽃의 향기는
똑같다
자귀나무꽃
은은한 향기
영혼의
향기
진실과 겸손의 향기도
그렇다.
2015.6.17. 아침
영혼의 향기
세월 흘러
나이들어도
꽃의 향기는
똑같다
자귀나무꽃
은은한 향기
영혼의
향기
진실과 겸손의 향기도
그렇다.
2015.6.17.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2 |
387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3 |
386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3 |
385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3 |
384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3 |
383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3 |
382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3 |
381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3 |
38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3 |
37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3 |
378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4 |
377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4 |
376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4 |
375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4 |
374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4 |
373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4 |
372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4 |
371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4 |
370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4 |
369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