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현존現存
삶은
흘러가는 것
지나가는 것
사라져 가는 것
끊임없이
흘러도
지나가도
사라져도
언제나
영원한 현존現存
오늘 지금 여기
주님과 나
2016.2.12. 아침
영원한 현존現存
삶은
흘러가는 것
지나가는 것
사라져 가는 것
끊임없이
흘러도
지나가도
사라져도
언제나
영원한 현존現存
오늘 지금 여기
주님과 나
2016.2.1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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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4 |
390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4 |
389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4 |
388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5 |
387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386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385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
384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5 |
383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5 |
382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381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38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379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378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377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376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375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374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6 |
373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372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