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가 답이다
그리울 때는
외로울 때는
마냥 길을 걷는다
답은 이것 하나뿐이다
주님과 함께
주님을 향해
2017.12.31 아침
걷기가 답이다
그리울 때는
외로울 때는
마냥 길을 걷는다
답은 이것 하나뿐이다
주님과 함께
주님을 향해
2017.12.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1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4 |
390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4 |
389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4 |
388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5 |
387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386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385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
384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5 |
383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5 |
382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381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38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379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378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377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376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375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374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6 |
373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372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