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하늘이 되었네
무수히
떠오른
영롱한 꽃별들
아
땅이
하늘이 되었네
구원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네
2016.4.24.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8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 387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1 |
| 386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1 |
| 385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 384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 383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 382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 381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 38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 379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 »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 377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 376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 375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 374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 37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 372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 371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 370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0 |
| 369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