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준비
세월 지나갈수록
찾아갈 곳이
찾아갈 사람이 없다는 것은
주님 집에 귀가할 날이 가까웠다는 것이다
그분의 집에서
그분을 만날 그날까지
다만 귀가준비에 전념할 뿐
이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나!
2018.8.23
귀가준비
세월 지나갈수록
찾아갈 곳이
찾아갈 사람이 없다는 것은
주님 집에 귀가할 날이 가까웠다는 것이다
그분의 집에서
그분을 만날 그날까지
다만 귀가준비에 전념할 뿐
이보다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나!
2018.8.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0 |
39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
38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388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6 |
387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3 |
386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385 |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2.09 | 250 |
384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8 |
383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382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2 |
381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380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379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378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2 |
377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376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41 |
375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75 |
374 | 순수와 열정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24 |
373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2 |
372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