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8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
367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366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7 |
365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364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363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362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361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360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6 |
35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6 |
358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6 |
357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6 |
356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6 |
355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6 |
354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6 |
353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6 |
352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5 |
35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5 |
350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5 |
349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