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그 자리에서
늘
어찌 그렇게 새로울수가 있나!
2015.4.19. 아침
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그 자리에서
늘
어찌 그렇게 새로울수가 있나!
2015.4.19.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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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364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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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361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360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59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
358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7 |
357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356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7 |
355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7 |
354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7 |
353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352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351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350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349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