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4.19 07:03

조회 수 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름 

가을

겨울


늘 

그 자리에서

어찌 그렇게 새로울수가 있나!



2015.4.19.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 자리 탓하지 않는다 프란치스코 2019.03.12 99
367 당신이 나찾아도 프란치스코 2016.04.21 99
366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2015.07.28 99
365 흰 사랑 활짝 열어 프란치스코 2015.06.27 99
364 별을 다는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3.06.08 98
363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22.06.26 98
362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0.07.06 98
361 봄에는 우리 모두 프란치스코 2019.03.22 98
360 어머니 프란치스코 2018.03.12 98
359 내 도반 치과의사 프란치스코 2018.08.23 98
358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06 97
357 온전한 삶 프란치스코 2021.05.03 97
356 소원 프란치스코 2019.08.10 97
355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프란치스코 2019.03.25 97
354 내 소원 셋 프란치스코 2018.01.16 97
353 마음 프란치스코 2015.09.15 97
352 거수경례 프란치스코 2015.08.18 97
351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프란치스코 2015.07.06 97
350 향기맡고 프란치스코 2015.06.30 97
349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프란치스코 2023.11.27 96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