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그림
시시각각
변하는
창문밖 풍경
하느님
계속 그리시는
살아있는 그림
2015.5.2. 아침
살아있는 그림
시시각각
변하는
창문밖 풍경
하느님
계속 그리시는
살아있는 그림
2015.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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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98 |
367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98 |
366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7 |
365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364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
363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362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7 |
361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360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359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358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357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356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355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354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353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352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
351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350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6 |
349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