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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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367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9 |
366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365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364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363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362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361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360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35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358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357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56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
355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8 |
354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8 |
353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7 |
352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35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7 |
350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7 |
349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