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1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370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369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368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367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366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365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364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36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9 |
362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361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36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8 |
359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358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57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
356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6.01.15 | 98 |
355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8 |
354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8 |
353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7 |
352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