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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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350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349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348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2 |
347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3 |
346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34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4.19 | 127 |
344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343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342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341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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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337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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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334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6 |
333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332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