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7 |
347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7 |
346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7 |
345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7 |
344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08 |
343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08 |
342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8 |
341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8 |
34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08 |
339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8 |
338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08 |
337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9 |
336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09 |
335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09 |
334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9 |
333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33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0 |
331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0 |
330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0 |
329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