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휴가 떠나니
빈자리다
인생 휴가 나왔다가
끝내고
본향집으로의 귀가歸家가
죽음이겠다
2019.9.4 아침
휴가
휴가 떠나니
빈자리다
인생 휴가 나왔다가
끝내고
본향집으로의 귀가歸家가
죽음이겠다
2019.9.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347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346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345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344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343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
342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
341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6 |
»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339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338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337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336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6 |
335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334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33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332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5 |
331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330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5 |
329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