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보시니
꽃필 때도
아름답지만
꽃질 때도
아름답다
꽃진
자리마다
익어가는
열매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2015.5.26. 새벽에
하느님 보시니
꽃필 때도
아름답지만
꽃질 때도
아름답다
꽃진
자리마다
익어가는
열매들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2015.5.26. 새벽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9 |
347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6 |
346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345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78 |
344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1 |
343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99 |
342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87 |
341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79 |
340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5 |
339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338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5 |
337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2 |
336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35 |
335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18 |
334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7 |
333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2 |
332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1 |
331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5 |
330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4 |
329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