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
나
山이
배경의 푸른 산이 되고 싶다
때로
하늘 恩寵
비구름 안에 숨어 쉬고 싶다.
2015.4.16. 새벽
푸른 산
나
山이
배경의 푸른 산이 되고 싶다
때로
하늘 恩寵
비구름 안에 숨어 쉬고 싶다.
2015.4.16. 새벽
새벽마다 눈뜨면
어머니
주님만 닮자
주님의 얼굴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조각彫刻
하루만 산다
하느님 선물
관상
참 믿는 자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행복
걷기와 비움
빈 공간을 사랑하라
여일如一하라
사막의 성자聖者
내 소원 셋
비움이 답이다
신망애信望愛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