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땅이
하늘이다
집무실밖
정원은
하늘을 담은
호수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요 하늘나라다
2016.1.15 새벽
지금 여기
땅이
하늘이다
집무실밖
정원은
하늘을 담은
호수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요 하늘나라다
2016.1.15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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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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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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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