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쁘다
가을되니
이쁘지 않은 것이 없다
나뭇잎들
풀잎들 모두가 이쁘다
만추晩秋의 햇빛
사랑에 불타오르기 때문이다.
2015.10.21 아침
모두가 이쁘다
가을되니
이쁘지 않은 것이 없다
나뭇잎들
풀잎들 모두가 이쁘다
만추晩秋의 햇빛
사랑에 불타오르기 때문이다.
2015.10.2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350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8 |
349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348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347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346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6 |
345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44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343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342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341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6 |
340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
339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9 |
338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337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336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4 |
335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33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333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332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