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자 기도이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냄새맡는 것도
감촉하는 것도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하여
삶은 끊임없는 기도가 된다.
2015.7.8. 아침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자 기도이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냄새맡는 것도
감촉하는 것도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하여
삶은 끊임없는 기도가 된다.
2015.7.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8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5 |
327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326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5 |
325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324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323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322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
321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320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319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4 |
318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317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316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4 |
315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314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313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312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311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310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
309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