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0.03.19 13:12

수선화 예찬

조회 수 1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프란치스코 2020.03.19 110
327 기다림 프란치스코 2022.07.15 110
326 불암산 배경이 되어 프란치스코 2015.03.14 111
325 겨울 나무 프란치스코 2016.01.19 111
324 귀가준비 프란치스코 2018.08.23 111
323 정주 프란치스코 2019.06.27 111
322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프란치스코 2019.09.04 111
321 믿음 프란치스코 2020.07.14 111
320 내 사랑하는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2.07.08 111
319 하느님의 포옹抱擁 프란치스코 2016.01.16 112
318 부활의 봄 프란치스코 2016.04.05 112
317 하늘 프란치스코 2021.11.07 112
316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2.06.09 112
315 늘 좋고 새로운 프란치스코 2015.04.02 113
314 마음 하늘 프란치스코 2015.09.06 113
313 하느님의 얼굴 프란치스코 2016.03.27 113
» 수선화 예찬 프란치스코 2020.03.19 113
311 땅이 하늘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21.03.11 113
310 산수유꽃 프란치스코 2015.03.28 114
309 중심 잡기 프란치스코 2015.10.18 114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