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후의 배밭
텅 빈 충만
홀가분한 자유
샘솟는 기쁨
참 멋진
인생 가을
노년이겠다
2015.10.11 아침
수확 후의 배밭
텅 빈 충만
홀가분한 자유
샘솟는 기쁨
참 멋진
인생 가을
노년이겠다
2015.10.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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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327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326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4 |
325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324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4 |
323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4 |
322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4 |
321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4 |
320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4 |
319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3 |
318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3 |
31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3 |
316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3 |
315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3 |
314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2 |
313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2 |
312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311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31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309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