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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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5 |
327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326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5 |
325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324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323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322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
321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320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4 |
319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4 |
318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317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316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4 |
315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314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313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311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310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
309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