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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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3 |
307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3 |
306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305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30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303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302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3 |
301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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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298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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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294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293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292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