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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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310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
309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308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
307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4 |
306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3 |
305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304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303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302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301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300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299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2 |
298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29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296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295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294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293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292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