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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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310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6 |
309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6 |
308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307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306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305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304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303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302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301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300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
299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7 |
298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297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8 |
296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8 |
295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8 |
294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293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8 |
292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