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4.24 07:55

내적순례여정

조회 수 1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닮고 싶다, 나무야! 프란치스코 2017.03.14 114
» 내적순례여정 프란치스코 2018.04.24 114
306 귀가 준비 프란치스코 2018.11.23 114
305 회개하라 프란치스코 2021.01.28 114
304 걷기 프란치스코 2021.10.07 114
303 하늘이 되었다! 프란치스코 2015.11.20 115
302 사랑 프란치스코 2018.07.22 115
301 참 믿는 자 프란치스코 2018.02.02 115
300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20.03.05 115
299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프란치스코 2020.03.21 115
298 삶의 훈장 프란치스코 2020.06.26 115
297 가을 인생 프란치스코 2021.12.01 115
296 관조(觀照) 프란치스코 2015.05.06 116
295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프란치스코 2015.08.16 116
294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프란치스코 2015.10.16 116
293 산처럼 프란치스코 2022.05.13 116
292 공동체의 신비神祕 프란치스코 2016.09.15 117
291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프란치스코 2017.06.14 117
290 관상 프란치스코 2018.02.02 117
289 산처럼 프란치스코 2019.04.28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