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6 |
307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6 |
306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6 |
305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304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303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302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301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300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299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298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297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
296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7 |
295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294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18 |
293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18 |
292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291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8 |
290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
289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